쿠와바라 쿠와바라欣勝寺

欣勝寺

옛날 옛적에 서투른 천둥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북을 두드리며 천둥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흥분해서 드럼 스틱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물뿌리개로 비를 내리게 했습니다.

그는 비와 바람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물뿌리개를 떨어뜨렸어요.

게다가 그는 그것을 잡기 위해 노력하다가 구름의 틈새로 떨어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 거대한 벼락이 산다의 쿠와바라 마을을 강타했습니다.
사람들은 겁에 질려 모기장 안으로 숨었습니다.

 
폭풍이 지나간 후 긴쇼지 절의 한 승려가 경내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놀랍게도 한 천둥 아이가 우물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스님은 큰 돌을 얹은 뚜껑을 씌웠습니다.

어둠 속에서 겁에 질린 아이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도와달라고 외쳤습니다.

스님은 그에게 너무 어리석으니 거기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천둥 아이는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할 테니 도와주세요.

스님은 “다시는 쿠와바라 마을에 번개가 치지 않도록 맹세하겠나?”라고 물었습니다.
천둥 소년은 “맹세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스님이 그를 구했습니다.
그는 스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다시 구름으로 돌아갔습니다.

동동!
아이의 어머니는 “북을 그렇게 세게 치면 마을 사람들이 다 떨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스님에게 감사하고 북을 쳐서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 쿠와바라 사람들은 천둥이 치지 않기를 기원하며 ‘쿠와바라 쿠와바라’라고 부릅니다.

大阪成蹊大学国際観光学部
Research＆Presentation履修学生　協力